A 구글 애즈 학습
Chapter 7 ⏱ 30분

검색어 & 품질 관리

검색어 보고서로 무관 트래픽을 걸러내고, 품질지수 3요소를 각각 공략해 실질 CPC를 10~15%씩 절감하는 법.

검색어 보고서로 무관 트래픽 제거

  • 보고서: 검색어(Search terms)
  • 무관한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로 추가
  • 제외 키워드도 “구문/일치”를 상황에 맞게 사용
Google Ads 검색어 보고서 — 행 선택 후 '제외 키워드로 추가' 버튼
캠페인/광고그룹 메뉴에서 “검색어” 탭을 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행 체크박스를 선택하면 상단에 파란 액션 바가 뜨고, 오른쪽의 “제외 키워드로 추가”가 이 레슨의 핵심 동작입니다. 무관 검색어가 나왔을 때 하나씩 클릭 대신 10~20개씩 묶어서 일괄 제외하는 게 주간 루틴에 효율적이에요. (표 속 실데이터는 가렸습니다.)

업종 공통 제외 키워드 (초기 세팅 시 바로 추가 권장)

무료, 공짜, 채용, 구인, 알바, 연봉, 자격증, 학과, 뜻, 정의,
위키, 나무위키, PDF, 다운로드, 후기 작성, 리뷰 작성,
DIY, 셀프, 직접, 중고, 무상, 봉사

제외 키워드 관리 팁

  • 제외 키워드 목록(Negative keyword list) 기능 활용 → 여러 캠페인에 한 번에 적용
  • 주 1~2회 검색어 보고서 확인 → 무관 검색어 즉시 제외
  • 제외 키워드도 매치타입 적용: 넓게 제외할 땐 구문, 정확히 제외할 땐 일치

품질지수 (Quality Score) 완전정복

품질지수란 무엇인가?

같은 키워드로 경쟁하는 다른 광고주 대비 우리 광고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적합한지를 Google이 매긴 1~10점의 상대 평가 점수입니다.

  • 키워드 단위로 책정 — 광고그룹·캠페인이 아니라 키워드마다 별도 점수
  • 충분한 노출·검색 데이터가 쌓였을 때만 점수 부여. 데이터가 부족하면 ”—” 표시
  • 3가지 구성 요소를 각각 “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로 평가한 종합 결과
  • 입찰가는 품질지수에 영향 없음 — 입찰은 경매에만, 품질지수는 CPC·광고 순위 계산에만

3가지 구성 요소 상세

① 예상 CTR (Expected CTR)

같은 키워드에서 이 광고가 평균 대비 얼마나 많이 클릭될지에 대한 Google의 예측. 과거 노출·클릭 이력의 역사적 성과 + 현재 맥락(기기·위치·시간대)을 종합합니다.

주요 개선 레버

  • 헤드라인에 정확 키워드 포함 — 검색어와 일치하는 단어는 자동으로 굵게 표시돼 시선을 끌어옴
  • 숫자·혜택·차별점 노출: "30% 할인", "무료 상담", "24시간 배송", "업계 1위 10년차"
  • 광고 확장(Asset) 적극 활용 — 사이트링크·콜아웃·구조화된 스니펫·전화·위치를 모두 등록하면 CTR이 15~30% 상승
  • RSA 헤드라인 다양성 — 최소 8~10개 등록, 핀 고정(Pin) 금지. Google AI가 최적 조합을 학습하도록 열어두기
  • 광고그룹 세분화 — 의도별로 쪼개면 “광고 관련성”도 같이 올라가 두 요소 동시 개선

② 광고 관련성 (Ad Relevance)

사용자가 친 검색어의 의도와 우리 광고 문구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주요 개선 레버

  • 의도별 광고그룹 분리 — “강남 영어학원”과 “성인 영어회화”는 의도가 달라 같은 광고그룹에 섞지 않기. 심화 구조로 SKAG(Single Keyword Ad Group) / STAG(Single Theme) 운영
  • 광고 문구에 실제 키워드 구문 포함 — 헤드라인 2개 이상에 키워드 자연스럽게 삽입
  • 매치타입 통제 — 구문·일치 중심. 확장 매치는 무관 검색어까지 끌어와 관련성이 낮아지기 쉬움
  • 동적 키워드 삽입(DKI) {KeyWord:기본값} — 검색어를 헤드라인에 자동 삽입. 남용 시 어색해지니 핵심 헤드라인 1개에만 제한적 사용
  • 검색어 보고서 역활용 — 유입되는 실제 검색어가 광고그룹 주제와 어긋나면 새 광고그룹으로 분리해서 각자의 의도에 맞는 광고 운영

③ 랜딩페이지 경험 (Landing Page Experience)

광고 클릭 후 도착하는 페이지의 관련성·신뢰성·사용자 경험.

Google이 보는 기준

  • 광고 ↔ 랜딩 메시지 일관성
  • 페이지 로딩 속도 — Core Web Vitals 중 LCP 2.5초 이내, CLS 0.1 이하, INP 200ms 이하
  • 모바일 친화성 — 반응형, 폰트 크기, 탭 영역
  • 탐색 가능성·신뢰성 — 개인정보 처리방침, 연락처, 회사 정보 등

주요 개선 레버

  • 의도에 맞는 전용 랜딩페이지(LP) — 검색어별 전용 LP가 이상적. 홈페이지로 다 보내지 말기
  • 모바일 로딩 3초 이내 — 이미지 최적화(WebP, lazy-load), 불필요 JavaScript 제거, 광고 태그 비동기 로드
  • 랜딩 히어로 문구 = 광고 헤드라인 — 클릭 직후 사용자가 “내가 찾던 곳”이라 느껴야
  • 첫 화면 CTA 명확화 — 핵심 전환 버튼이 스크롤 없이 바로 보이도록
  • 신뢰 요소 — 고객 후기·보증·실명 대표 이미지·연락처·개인정보 정책을 한 페이지에 함께 배치

진단: 어디가 약한가?

Google Ads → 캠페인 → 키워드 탭 → 우측 상단 “열” 메뉴 → “품질지수” 그룹에서 다음 5개를 모두 추가하세요.

컬럼의미
품질지수현재 종합 점수 (1~10)
품질지수 (히스토리)과거 변동 추이
예상 CTR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광고 관련성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랜딩페이지 경험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평균 이하”로 뜬 요소부터 우선 공략합니다. 세 요소가 모두 “평균”이어도 점수는 최대 7 정도 — 하나 이상을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8~10에 도달합니다.

개선 사이클 (2주 단위 반복)

1
진단 — 키워드별로 어떤 요소가 “평균 이하”인지 리스트업
2
가설 + 1개 레버만 수정 — 한 번에 하나의 변수만 바꿔 원인을 추적 가능하게
3
2주 관측 — 품질지수 수치, CPC, CTR, 전환율 변화 확인
4
유지 or 다음 레버 — 개선됐으면 유지, 변화 없으면 가설 조정 후 다른 레버

자주 하는 오해 6가지

오해실제
”입찰가를 올리면 품질지수도 올라간다”품질지수와 입찰가는 완전히 분리됨. 입찰은 경매에, 품질지수는 CPC·순위 계산에만 영향
”품질지수 = 광고 순위”순위 = 입찰 × 품질지수 × 광고 자산 기대치 × 검색 맥락 등 복합 계산
”한 번 개선하면 끝”경쟁사도 같이 개선하면 상대 점수는 정체. 지속 관리 필요
”낮은 QS 키워드는 삭제”시도 없이 삭제는 마지막 수단. 유입 의도 파악 → 광고·LP 먼저 손보기
”품질지수 7이면 무조건 좋음”업종별 다름. 경쟁 심한 분야(금융·법률)는 7도 불리, 틈새 업종은 9~10 가능
”Smart Bidding 쓰면 QS 신경 안 써도 됨”Smart Bidding의 효율 상한도 QS에 좌우됨. 같은 입찰에서 최종 CPC가 달라지기 때문

품질지수 개선 워크플로우 (실전)

저성과 키워드 하나를 예로 들어볼게요. 품질지수 4점, 예상 CTR 평균 이하, 광고 관련성 평균인 상태.

  1. Week 1 — 광고그룹 분리
    이 키워드 의도에 맞는 광고그룹을 새로 만들고 이 키워드만 이동. 헤드라인 3개 재작성(키워드 포함 + 혜택 문구).
  2. Week 2 — 관측
    CTR이 평균 이상으로 이동했는지 확인. 품질지수가 4 → 6 상승 확인.
  3. Week 3 — 랜딩 개선
    LP 히어로 문구를 헤드라인과 맞추고, LCP 2.5초 이내로 최적화.
  4. Week 4 — 관측
    랜딩페이지 경험이 “평균 이상”으로 이동. 품질지수 6 → 8 도달. 실질 CPC는 초기 대비 약 30% 하락.
이해도 체크

짧은 퀴즈 6문항

0 / 6
  1. Q1. 검색어 보고서에서 무관한 검색어(예: "무료 OO")를 발견했다면 해야 할 일은?

  2. Q2. 품질지수(Quality Score)의 3가지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3. Q3. 품질지수를 1점 올릴 때 기대되는 CPC 변화는 (경험적 기준)?

  4. Q4. 제외 키워드에도 매치타입이 있습니다. 특정 단어만 "정확히 그것만" 막고 싶을 때 적절한 매치타입은?

  5. Q5. 품질지수가 낮은 키워드의 입찰가를 올리면?

  6. Q6. 다음 중 "광고 관련성(Ad Relevance)"을 높이는 조치가 아닌 것은?

품질 기반 관리가 익숙해지면, 성과지표를 제대로 읽는 법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