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 품질 관리
검색어 보고서로 무관 트래픽을 걸러내고, 품질지수 3요소를 각각 공략해 실질 CPC를 10~15%씩 절감하는 법.
검색어 보고서로 무관 트래픽 제거
- 보고서: 검색어(Search terms)
- 무관한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로 추가
- 제외 키워드도 “구문/일치”를 상황에 맞게 사용

업종 공통 제외 키워드 (초기 세팅 시 바로 추가 권장)
무료, 공짜, 채용, 구인, 알바, 연봉, 자격증, 학과, 뜻, 정의,
위키, 나무위키, PDF, 다운로드, 후기 작성, 리뷰 작성,
DIY, 셀프, 직접, 중고, 무상, 봉사
제외 키워드 관리 팁
- 제외 키워드 목록(Negative keyword list) 기능 활용 → 여러 캠페인에 한 번에 적용
- 주 1~2회 검색어 보고서 확인 → 무관 검색어 즉시 제외
- 제외 키워드도 매치타입 적용: 넓게 제외할 땐 구문, 정확히 제외할 땐 일치
품질지수 (Quality Score) 완전정복
품질지수란 무엇인가?
같은 키워드로 경쟁하는 다른 광고주 대비 우리 광고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적합한지를 Google이 매긴 1~10점의 상대 평가 점수입니다.
- 키워드 단위로 책정 — 광고그룹·캠페인이 아니라 키워드마다 별도 점수
- 충분한 노출·검색 데이터가 쌓였을 때만 점수 부여. 데이터가 부족하면 ”—” 표시
- 3가지 구성 요소를 각각 “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로 평가한 종합 결과
- 입찰가는 품질지수에 영향 없음 — 입찰은 경매에만, 품질지수는 CPC·광고 순위 계산에만
3가지 구성 요소 상세
① 예상 CTR (Expected CTR)
같은 키워드에서 이 광고가 평균 대비 얼마나 많이 클릭될지에 대한 Google의 예측. 과거 노출·클릭 이력의 역사적 성과 + 현재 맥락(기기·위치·시간대)을 종합합니다.
주요 개선 레버
- 헤드라인에 정확 키워드 포함 — 검색어와 일치하는 단어는 자동으로 굵게 표시돼 시선을 끌어옴
- 숫자·혜택·차별점 노출:
"30% 할인","무료 상담","24시간 배송","업계 1위 10년차" - 광고 확장(Asset) 적극 활용 — 사이트링크·콜아웃·구조화된 스니펫·전화·위치를 모두 등록하면 CTR이 15~30% 상승
- RSA 헤드라인 다양성 — 최소 8~10개 등록, 핀 고정(Pin) 금지. Google AI가 최적 조합을 학습하도록 열어두기
- 광고그룹 세분화 — 의도별로 쪼개면 “광고 관련성”도 같이 올라가 두 요소 동시 개선
② 광고 관련성 (Ad Relevance)
사용자가 친 검색어의 의도와 우리 광고 문구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주요 개선 레버
- 의도별 광고그룹 분리 — “강남 영어학원”과 “성인 영어회화”는 의도가 달라 같은 광고그룹에 섞지 않기. 심화 구조로 SKAG(Single Keyword Ad Group) / STAG(Single Theme) 운영
- 광고 문구에 실제 키워드 구문 포함 — 헤드라인 2개 이상에 키워드 자연스럽게 삽입
- 매치타입 통제 — 구문·일치 중심. 확장 매치는 무관 검색어까지 끌어와 관련성이 낮아지기 쉬움
- 동적 키워드 삽입(DKI)
{KeyWord:기본값}— 검색어를 헤드라인에 자동 삽입. 남용 시 어색해지니 핵심 헤드라인 1개에만 제한적 사용 - 검색어 보고서 역활용 — 유입되는 실제 검색어가 광고그룹 주제와 어긋나면 새 광고그룹으로 분리해서 각자의 의도에 맞는 광고 운영
③ 랜딩페이지 경험 (Landing Page Experience)
광고 클릭 후 도착하는 페이지의 관련성·신뢰성·사용자 경험.
Google이 보는 기준
- 광고 ↔ 랜딩 메시지 일관성
- 페이지 로딩 속도 — Core Web Vitals 중 LCP 2.5초 이내, CLS 0.1 이하, INP 200ms 이하
- 모바일 친화성 — 반응형, 폰트 크기, 탭 영역
- 탐색 가능성·신뢰성 — 개인정보 처리방침, 연락처, 회사 정보 등
주요 개선 레버
- 의도에 맞는 전용 랜딩페이지(LP) — 검색어별 전용 LP가 이상적. 홈페이지로 다 보내지 말기
- 모바일 로딩 3초 이내 — 이미지 최적화(WebP, lazy-load), 불필요 JavaScript 제거, 광고 태그 비동기 로드
- 랜딩 히어로 문구 = 광고 헤드라인 — 클릭 직후 사용자가 “내가 찾던 곳”이라 느껴야
- 첫 화면 CTA 명확화 — 핵심 전환 버튼이 스크롤 없이 바로 보이도록
- 신뢰 요소 — 고객 후기·보증·실명 대표 이미지·연락처·개인정보 정책을 한 페이지에 함께 배치
진단: 어디가 약한가?
Google Ads → 캠페인 → 키워드 탭 → 우측 상단 “열” 메뉴 → “품질지수” 그룹에서 다음 5개를 모두 추가하세요.
| 컬럼 | 의미 |
|---|---|
| 품질지수 | 현재 종합 점수 (1~10) |
| 품질지수 (히스토리) | 과거 변동 추이 |
| 예상 CTR | 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
| 광고 관련성 | 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
| 랜딩페이지 경험 | 평균 이상 / 평균 / 평균 이하 |
“평균 이하”로 뜬 요소부터 우선 공략합니다. 세 요소가 모두 “평균”이어도 점수는 최대 7 정도 — 하나 이상을 “평균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8~10에 도달합니다.
개선 사이클 (2주 단위 반복)
자주 하는 오해 6가지
| 오해 | 실제 |
|---|---|
| ”입찰가를 올리면 품질지수도 올라간다” | 품질지수와 입찰가는 완전히 분리됨. 입찰은 경매에, 품질지수는 CPC·순위 계산에만 영향 |
| ”품질지수 = 광고 순위” | 순위 = 입찰 × 품질지수 × 광고 자산 기대치 × 검색 맥락 등 복합 계산 |
| ”한 번 개선하면 끝” | 경쟁사도 같이 개선하면 상대 점수는 정체. 지속 관리 필요 |
| ”낮은 QS 키워드는 삭제” | 시도 없이 삭제는 마지막 수단. 유입 의도 파악 → 광고·LP 먼저 손보기 |
| ”품질지수 7이면 무조건 좋음” | 업종별 다름. 경쟁 심한 분야(금융·법률)는 7도 불리, 틈새 업종은 9~10 가능 |
| ”Smart Bidding 쓰면 QS 신경 안 써도 됨” | Smart Bidding의 효율 상한도 QS에 좌우됨. 같은 입찰에서 최종 CPC가 달라지기 때문 |
품질지수 개선 워크플로우 (실전)
저성과 키워드 하나를 예로 들어볼게요. 품질지수 4점, 예상 CTR 평균 이하, 광고 관련성 평균인 상태.
- Week 1 — 광고그룹 분리
이 키워드 의도에 맞는 광고그룹을 새로 만들고 이 키워드만 이동. 헤드라인 3개 재작성(키워드 포함 + 혜택 문구). - Week 2 — 관측
CTR이 평균 이상으로 이동했는지 확인. 품질지수가 4 → 6 상승 확인. - Week 3 — 랜딩 개선
LP 히어로 문구를 헤드라인과 맞추고, LCP 2.5초 이내로 최적화. - Week 4 — 관측
랜딩페이지 경험이 “평균 이상”으로 이동. 품질지수 6 → 8 도달. 실질 CPC는 초기 대비 약 30% 하락.
짧은 퀴즈 6문항
Q1. 검색어 보고서에서 무관한 검색어(예: "무료 OO")를 발견했다면 해야 할 일은?
Q2. 품질지수(Quality Score)의 3가지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Q3. 품질지수를 1점 올릴 때 기대되는 CPC 변화는 (경험적 기준)?
Q4. 제외 키워드에도 매치타입이 있습니다. 특정 단어만 "정확히 그것만" 막고 싶을 때 적절한 매치타입은?
Q5. 품질지수가 낮은 키워드의 입찰가를 올리면?
Q6. 다음 중 "광고 관련성(Ad Relevance)"을 높이는 조치가 아닌 것은?
품질 기반 관리가 익숙해지면, 성과지표를 제대로 읽는 법으로 넘어갑니다.